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덕현지구에서 진행 중인 '평촌 센텀퍼스트'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마련한 현재 미분양 아파트로, 대규모 단지로 11월에 첫 입주를 시작한 2,886가구 규모의 아파트입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38층까지의 23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전용면적을 가진 다양한 구조의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36~99㎡). 현재는 평촌 센텀퍼스트 민간임대 분양이 진행 중이며, 여러 세제 혜택과 함께 특별한 임대 조건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평촌 센텀퍼스트 민간임대 아파트의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세금 부담이 적고, 연말정산 세액공제도 가능합니다.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민간임대 주택특별법에 따라 임대사업자 동의 시 임차권 승계가 가능하고,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보증금에 대한 혜택도 기대할 수 있으며, 전세계약 만료 후 분양전환을 통해 실질적인 소유자가 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평촌 센텀퍼스트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있는 대형 단지로, 10년간의 임대차계약을 통해 주거 가능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주변에는 행정복지센터 건립 예정 등 생활 편의를 높일 시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덕현초, 시기중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교육 여건도 우수하며, 학원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편리한 생활을 제공합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평촌아트홀,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뉴코아아울렛, CGV, 성심병원, 안양시청 등이 주변에 위치하여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는 러닝트랙이 있는 체육관, 농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등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통 여건 또한 탁월하게 갖추고 있어 차량 이용이 편리합니다. 동탄인덕원선 호계사거리역(가칭)이 2027년에 개통 예정되면서 교통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평촌IC와 1번국도, 47번국도 등이 가까워 차량 이용이 편리합니다. 더불어, 2028년에 개통 예정인 금정역은 양주와 수원을 잇는 GTX-C 노선을 통해 교통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평촌 센텀퍼스트' 민간임대 아파트는 모델하우스 및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대표 전화로 사전 예약 시 홍보관 관람 및 평촌 센텀퍼스트 아파트 미분양 분양가 상담이 가능합니다.
평촌센텀퍼스트의 홈페이지를 통해 단지배치도, 평면도, 모델하우스 주소, 전화번호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시면 됩니다.
정부는 미분양 아파트 및 주택 문제에 대한 조치로, 2025년 12월 말까지 2년간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해당 주택을 주택 수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상은 전용면적 85㎡ 이하, 6억원 이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며, 오피스텔 등 소형 신축 주택도 취득세·양도세·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됩니다. 해당 정책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준공된 전용 60㎡ 이하, 수도권 6억원•지방 3억원 이하의 다가구·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 등이 대상입니다. 이 정책은 해당 주택을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평촌 센텀퍼스트는 뛰어난 생활 편의와 주거 환경, 민간임대 아파트의 다양한 혜택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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